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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각역 인근서 택시가 인도로…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등록 2026.01.02 19:01:56수정 2026.01.02 2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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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민성 기자 =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8분께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6.01.02. km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민성 기자 =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8분께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주행하던 택시가 인도를 향해 보행자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8분께 종각역 인근에서 주행하던 택시가 다른 차량 2대과 충돌하고 횡단보도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보행자들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도네시아 3명, 인도 1명 등 외국인 4명을 포함해 8명의 시민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CPR(심폐소생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차량은 인도 쪽에 설치된 가로대를 들이받고 차도에 멈춰섰으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과 부상자들의 정확한 신원 등을 파악 중에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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