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전북, 차세대 국가대표 수비수 조위제 영입
베테랑 홍정호 대체자로 합류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 합류한 조위제. (사진=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311_web.jpg?rnd=20260107113117)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 합류한 조위제. (사진=전북 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K리그2 부산 아이파크 출신 중앙 수비수 조위제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전북은 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 유망주로 손꼽히는 조위제의 영입을 확정했다"며 "이번 영입은 팀의 견고한 수비 전통을 이어가고, 한층 더 젊고 역동적인 수비 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전술적 선택"이라고 전했다.
조위제는 지난 1일 팀을 떠난 홍정호를 대신해 다음 시즌 전북의 골문을 지킨다.
2001년생 조위제는 189㎝, 82㎏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장악 능력이 탁월하며, 빠른 스피드와 영리한 위치 선정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조위제는 지난 네 시즌간 부산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고,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거치며 차세대 국가대표 수비수로도 주목받았다.
전북은 "조위제가 기존 베테랑 수비진과 호흡을 맞춰 안정감을 더하고, 장기적으로는 전북 수비의 핵심축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위제는 "K리그를 상징하는 전북에 합류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 전주성에서 팬들의 함성을 들으며 뛰는 날을 꿈꿔왔다"며 "우승을 위해 헌신하고, 팬들에게 믿음을 주는 수비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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