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복귀' 인천, 스페인·조호르 출신 미드필더 운다바레나 영입
"조율 능력·국제 무대 경험 두루 갖춰"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이케르 운다바레나 영입.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758_web.jpg?rnd=20260107171528)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이케르 운다바레나 영입.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복귀를 앞둔 인천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이케르 운다바레나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은 보도자료를 통해 운다바레나 영입을 발표하며 "경기 조율 능력과 국제 무대 경험을 두루 갖춘 미드필더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알렸다.
운다바레나는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자국 스페인에서 프로에 데뷔해 다양한 팀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고,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 탁짐으로 이적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은 "운다바레나는 풍부한 실전 경험과 전술 이해도를 갖춘 선수로, 팀이 추구하는 경기 운영 방식에 잘 부합하는 자원"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운다바레나는 "인천에 합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설렌다"며 "K리그는 경쟁력이 높고 열정적인 곳으로 알고 있다. 새로운 환경이지만 빠르게 적응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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