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영하, 박신지·박웅 데리고 일본행…'팀 토고' 동계 훈련 진행
이영하, 후배 체류비 쾌척…"내년엔 더 많은 후배들과"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가 박신지, 박웅과 함께 2일부터 14까지 일본 노베오카에서 개인 출전을 진행한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01.0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815_web.jpg?rnd=20260107182213)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가 박신지, 박웅과 함께 2일부터 14까지 일본 노베오카에서 개인 출전을 진행한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01.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가 후배들을 데리고 일본 개인훈련을 떠났다.
두산은 이영하가 박신지, 박웅과 함께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노베오카에서 개인 출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진, 이른바 '팀 토고'와의 동계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본 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에이스 토고 쇼세이를 비롯해 일본 선수 8명이 차린 미니캠프에 이영하와 박신지, 박웅이 동행한다.
이영하는 2년 전 친해진 토고와 꾸준히 동계 개인 훈련 진행 중이다.
이번 훈련에 드는 후배들의 체류비는 이영하가 시원하게 전액 부담한다.
이영하는 "지난해 (박)신지와 나 모두 좋은 결과를 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토고에게 이 자리를 빌려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올해 나와 신지에 이어 (박)웅이도 좋은 결과를 낸다면 팀에 더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그는 "이제 더 이상 어린 선수가 아니라 후배들을 챙겨야 하는 나이"라며 "'팀 토고' 캠프에 참여했는데, 베어스에서는 '팀 영하'로 긍정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 올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서 내년엔 더 많은 후배들과 일본에 오고 싶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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