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안양, K리그2 우승·K리그1 잔류 공신 김정현과 재계약
"안양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영광"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 미드필더 김정현과 재계약. (사진=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776_web.jpg?rnd=20260107173313)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 미드필더 김정현과 재계약. (사진=FC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미드필더 김정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김정현은 2012년 오이타 트리니타(일본)에서 데뷔한 뒤 2016년 광주FC 유니폼을 입으면서 K리그에 입성했다.
이후 성남FC와 부산 아이파크를 거친 뒤 2022년 안양에 임대로 합류했고, 이듬해 완전 이적에 성공하면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 김정현은 안양 핵심 선수로 맹활약하며 2024년 K리그2 우승과 2025년 K리그1 잔류에 일조했다.
안양은 헌신적인 플레이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김정현과의 재계약을 통해 탄탄한 중원을 유지하게 됐다.
김정현은 "안양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경기 때 보면 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계신 분들이 많더라. 그분들이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안양은 오는 12일 태국 촌부리로 떠나 2026시즌을 위한 1차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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