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김해 대동~매리 간 도로 12일 부분 개통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 2.2㎞ 구간
![[김해=뉴시스]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김해 대동~매리 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개통하는 김해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 구간 도로.(사진=경남도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020_web.jpg?rnd=20260109101023)
[김해=뉴시스]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김해 대동~매리 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개통하는 김해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 구간 도로.(사진=경남도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대동~매리 간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183억원을 투입해 김해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11.44㎞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 중앙고속도로 확장에 따른 시점부 노선 변경 추진으로 공사기간 추가 연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동~매리 간 도로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와 연계해 부산항신항에서 발생하는 산업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건설 중인 김해 매리~양산 간 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개발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2차선 도로는 교통량 증가에 비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특히 덕산마을 일대는 대형차량이 마을을 통과하면서 차량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컸다.
이번에 감내교차로~신암교차로 구간이 부분 개통되면 마을주민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도로 이용객의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시공 완료된 구간을 우선 개통해 지역민 등 도로 이용객 편익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 신암교차로 구간에서 고암2교차로 1㎞ 구간도 차질없이 개통해 교통분산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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