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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려고 몸싸움까지" 품절대란 스타벅스 곰돌이컵, 21일 국내 온라인몰에 풀린다

등록 2026.01.09 1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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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내 가을시즌 한정출시

2월엔 국내 매장서도 구매 가능

2024년 美서 구매자간 난투극까지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미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품귀 현상을 빚었던 스타벅스의 '베어리스타 글라스 콜드컵'이 온라인 채널에 풀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1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베어리스타 콜드컵'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다음달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가 재개될 예정이다.

스타벅스코리아가 2023년 가을시즌 한정 상품으로 제작한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 대표 캐릭터인 '베어리스타'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591㎖ 용량의 유리컵과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비니 모양 실리콘 뚜껑, 스트로우로 구성돼 있다.

2023년 당시 국내에 선보였을 때에도 준비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화제를 모았는데, 2024년 11월 북미 지역 매장에 동일한 제품이 출시되자 개점 직후 매진 사례가 이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한정 수량을 두고 고객 간 몸싸움까지 벌어졌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을 통해 이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속되는 고객 요청에 지난해 12월 국내에서도 재출시 했으나,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되면서 희소성이 높아졌다.

지속되는 인기에 정가 4만5000원인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중고시장에서 2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상품 인기에 대한 고객 의견을 경청해 현재 2차 판매 수량을 준비 중"이라며 "이달 중 온라인 채널에서 재출시 계획이고, 2차 판매 이후 추가 출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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