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써봇', 캐나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전 매장 도입
알지티(RGT), 국산 AI 서비스로봇 노하우 검증
![[수원=뉴시스] 캐나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전 매장에 도입된 국산 자율주행 AI서비스로봇 '써봇(SIRBOT)'. (사진=알지티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235_web.jpg?rnd=20260109135116)
[수원=뉴시스] 캐나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전 매장에 도입된 국산 자율주행 AI서비스로봇 '써봇(SIRBOT)'. (사진=알지티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AI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알지티(RGT)는 자율주행 로봇 '써봇(SIRBOT)'이 캐나다 갤러리아 슈퍼마켓(Galleria Supermarket) 전 매장에 첫 도입됐다고 9일 밝혔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캐나다 토론토에 기반을 둔 대형 식품 유통 체인이다. 도매 조직인 '코리아 푸드 트레이딩(Korea Food Trading, KFT)'과 연계해 풀서비스 슈퍼마켓은 물론 도심형 소형 포맷 '갤러리아 익스프레스(Galleria Express)'와 창고형 'KFT Cash & Carry' 등 다양한 형태를 운영하고 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매장 운영 효율화와 스마트 유통 환경 구축의 하나로 '써봇' 10대를 전 매장에 도입했다.
써봇은 대형마트, 외식업장, 제조공장 등 다양한 실내 서비스 공간에서 활용되는 국산 AI자율주행 서비스로봇이다. 3D LiDAR와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내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장 유형별로 공간 규모와 동선, 고객 밀집도, 물류 작업 환경 등이 달라도 동일한 로봇 플랫폼을 공통 적용해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캐나다 도입은 현지 매장 환경에서 추가적인 융합 서비스 모델을 발굴, 검증하는 목적도 있다.
알지티는 관계자는 "국내 현장을 포함한 세계 12개국에서 7년간 운영하며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해 온 노하우를 이번 도입을 통해 증명할 예정"이라며 "이제 서비스로봇은 혼잡하고 구조 변화가 잦은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하고 운용할 수 있는 지가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도입을 통해 한국의 자율주행 AI서비스로봇이 해외 유통 환경에서 수행 가능한 서비스 범위를 검증하고,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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