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팀 선발"…'제 15기 식의약 영리더' 출범
식품·의약품 등 8개 분야 홍보·소통 활동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책 이해 제고' 등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배우고 국민들에게 직접 홍보·소통하는 '제15기 식의약 영리더'를 선발하고 충북 청주 식약처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787_web.jpg?rnd=20260520152246)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배우고 국민들에게 직접 홍보·소통하는 '제15기 식의약 영리더'를 선발하고 충북 청주 식약처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식약처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전국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식의약 안전정책을 직접 소통하고 홍보하기 위해 모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의약 안전 정책을 배우고 국민들에게 직접 홍보·소통하는 '제15기 식의약 영리더'를 선발하고 충북 청주 식약처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식의약 영리더는 식약처가 매년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소통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2165명이 참여했다.
이번 발대식은 전국에서 선발된 중·고·대학생 104명(30팀)이 참석한 가운데, 식의약 영리더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식의약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리더 운영계획 소개 ▲전년도 우수팀 활동사례 발표 ▲홍보·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 ▲위촉장 수여 ▲식약처 주요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제14기 우수팀이 참여해 콘텐츠 기획 및 홍보 방법을 공유하고, 민간 소통 전문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영상(숏폼) 콘텐츠 제작 전략을 교육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제15기 식의약 영리더는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이 기간 동안 건강한 식생활 형성, 식중독 예방, 해외직구, 마약류 오남용 예방 등 식품·의약품 8개 분야와 관련된 안전 정보를 습득하고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며 개인 SNS 등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활동 결과물은 식약처 홈페이지와 공식 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수 활동팀에게는 평가를 거쳐 11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김용재 차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식의약 영리더는 국민 눈높이에서 정책을 알리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참여를 통해 식의약 안전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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