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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새 얼굴] 롯데리아 버거 먹는 침착맨부터, 세븐일레븐과 술 빚는 최강록까지

등록 2026.01.10 09:00:00수정 2026.01.10 1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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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침착맨과 함께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출시

버거킹, '콰트로 아저씨' 이정재와 9년 만에 새 와퍼 선봬

굽네치킨 광고 추성훈·추사랑 부녀…AHC 앰배서더 윈터

[서울=뉴시스] LVMH(모엣 헤네시·루이비통)그룹 산하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TAG Heuer)의 새 앰버서더로 낙점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미지. (사진=태그호이어 누리집 갈무리) 2026.01.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LVMH(모엣 헤네시·루이비통)그룹 산하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TAG Heuer)의 새 앰버서더로 낙점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미지. (사진=태그호이어 누리집 갈무리) 2026.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명품 시계 태그호이어(TAG Heuer) 시계를 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부터 편의점 증류주로 돌아온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의 최강록까지 연초 유통가에 새로운 얼굴이 대거 발탁됐다.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와 버거킹은 각각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이병건)과 배우 이정재를,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추사랑을 새 얼굴로 선정했다.

뷰티 브랜드 AHC는 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 윈터(김민정)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낙점했다.

태그호이어 앰배서더 합류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

LVMH(모엣 헤네시·루이비통)그룹 산하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는 새 앰배서더로 이정후를 골랐다.

태그호이어는 '다이버 워치'로 유명한 아쿠아레이서 시리즈는 물론이고 까레라, 모나코, 포뮬러1, 링크 등 컬렉션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정후는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MLB에 진출하며, 한국 선수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의 아버지는 바람의 아들로 유명한 이종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회장이다.

태그호이어는 "극한의 압박 속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하는 이정후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구현하며 이는 태그호이어의 핵심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소개했다.

이정후는 태그호이어의 'Design To Win' 캠페인과 관련해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해 온 자신의 철학과 부합한다며 태그호이어와의 파트너십이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협업한 '조림핑' 최강록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 공략을 위해 흑백요리사 시즌1·2 참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강록을 선택했다.

세븐일레븐은 조림 요리의 달인으로 '조림핑'이라는 애칭을 얻은 최강록과의 협업으로 지난해 3월 인기를 끈 간편식 시리즈처럼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셰프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강록은 상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여러 차례의 블렌딩과 테이스팅 과정을 거쳤다.

조림 요리를 주특기로 선보이는 만큼 전통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어떤 요리와 함께 곁들여도 잘 어울리는 맛을 찾아내는데 주력했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젊은 소비자까지 확대한 전통주를 향한 관심을 최강록과 손잡고 편의점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6일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모델들이 롯데리아의 신제품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 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리아의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 버거' 2종은 그릭랜치와 파이어핫 2가지 맛으로 출시 됐으며 통다리살 패티에 버터밀크와 쌀가루를 더해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2026.01.0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6일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모델들이 롯데리아의 신제품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 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리아의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 버거' 2종은 그릭랜치와 파이어핫 2가지 맛으로 출시 됐으며 통다리살 패티에 버터밀크와 쌀가루를 더해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2026.01.06. [email protected]


롯데리아 침착맨과 함께하는 치킨버거 출시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이병건)을 신제품 광고 모델로 낙점했다.

롯데리아는 브랜드를 향한 침착맨의 신랄하고 애정 어린 이미지를 차용해 모델로 기용했다.

특히 롯데리아와 관련한 다수의 먹방 콘텐츠를 선보인 침착맨이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친숙한 이미지를 보유한 만큼 협업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롯데리아는 '깔래야 깔 수 없는 무적의 치킨버거'를 주제로 침착맨이 직접 롯데리아 매장에 침투해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를 낱낱이 분석하지만 완벽한 버거임을 자랑하는 내용의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이달 6일 롯데리아 유튜브 채널 리아버거가게에서 공개됐다.
(사진=버거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버거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9년 만에 돌아온 '콰트로 아저씨' 이정재

버거킹코리아는 배우 이정재를 약 9년 만에 제품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신제품을 선보였다.

버거킹은 2014년 콰트로 치즈와퍼 캠페인 당시 특유의 세련된 존재감으로 브랜드의 화제성을 견인한 이정재를 통해 '콰트로' 시리즈를 잇는 새해 첫 신메뉴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를 출시했다.

콰트로페퍼 큐브스테이크 와퍼는 버거킹의 시그니처인 콰트로와 2023년 메가 히트를 기록한 큐브 스테이크 와퍼의 강점을 결합한 제품이다.

버거킹은 지난해 12월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정재가 출연하는 신제품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감을 키웠다.

버거를 먹는 이정재는 '나의 영원한 버거킹 아저씨', '먹방 유튜버 이전에 그가 있었다. 이게 벌써 12년 전이라니…' 등이 적힌 과거 영상 댓글을 보며 "아저씨 돌아왔다…콰트로로!"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버거킹은 이정재를 앞세워 2014년 4가지 치즈가 사용된 콰트로치즈와퍼를 선보였다.

당시 양복을 입고 별다른 대사 없이 버거를 먹는 이정재의 텔레비전 광고 영상이 인기를 끌었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6일 서울 마포구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모델들이 오븐 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의 추성훈·추사랑과 함께한 ‘추추 치킨 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굽네의 독보적인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맛집' 노하우를 집약한 메뉴다. 오븐에 구워 기름기는 줄이고 촉촉한 식감은 극대화했으며, 특제 스테이크 소스와 버터로 풍부한 감칠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2026.01.0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6일 서울 마포구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모델들이 오븐 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의 추성훈·추사랑과 함께한 ‘추추 치킨 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굽네의 독보적인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맛집' 노하우를 집약한 메뉴다. 오븐에 구워 기름기는 줄이고 촉촉한 식감은 극대화했으며, 특제 스테이크 소스와 버터로 풍부한 감칠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2026.01.06. [email protected]


굽네치킨 치킨 스테이크 광고로 만나는 '추추부녀' 추성훈·추사랑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은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딸 추사랑 부녀(父女)를 모델로 발탁하고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 광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굽네치킨은 10년 만의 동반 광고 나들이에 나선 추추부녀를 통해 가족 사이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교감을 부각했다.

첫 광고 촬영에 긴장한 추사랑과 이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아빠 추성훈의 모습으로 시작해 촬영이 종료된 뒤에도 식사를 멈추지 않는 모습이 광고로 담겼다.
[서울=뉴시스] 에스테틱 브랜드 AHC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에스파의 윈터(김민정)를 선택했다. 사진은 앰배서더 발탁 이미지. (사진=AHC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에스테틱 브랜드 AHC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에스파의 윈터(김민정)를 선택했다. 사진은 앰배서더 발탁 이미지. (사진=AHC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AHC 글로벌 앰배서더 자리에 에스파 윈터

에스테틱 브랜드 AHC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에스파의 윈터를 선택했다.

AHC는 윈터의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는 물론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다양한 활동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전문적인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윈터를 통해 20~30대 여성의 피부 고민과 해결 방법과 관련해 소비자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AHC는 윈터가 글로벌 팬덤과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윈터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HC는 윈터와 함께 캠페인을 본격 전개하면서 T샷 아이크림의 비주얼 화보, 광고 영상, 인터뷰 영상, 촬영 비하인드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또 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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