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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문화예술 인재 양성 '예비큐레이터·교육강사' 모집

등록 2026.01.11 0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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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 복천박물관 전경. (사진=복천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 복천박물관 전경. (사진=복천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박물관은 박물관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예비큐레이터와 교육강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예비큐레이터 분야는 부산박물관 본관 3개 팀(교육홍보팀·전시운영팀·유물관리팀)과 분관 2곳(정관박물관·복천박물관)에서 각각 1명씩, 총 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부산시민이다. 관련 학과 4년제 대학 졸업자(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 또는 대학원 수료자 이상이어야 한다. 선발된 예비큐레이터는 상근직으로 근무하며, 내근 업무 수행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다. 서류 합격자는 2월2일 발표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각 기관에서 근무한다.

한편 교육강사는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 선발 인원은 10명 내외로 예정됐다.

박물관이나 미술·예술 관련분야 학사 이상 학력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비전공자는 대학원 석사 재학 이상이어야 한다.

그 외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박물관에서 역사·미술교육 분야 1년 이상 근무 경력자이거나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중 시민 대상 교육프로그램 기획·진행 경험이 있어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서류합격자는 면접 시 초등학생 대상 강의계획서를 제출하고 5분간 시범강의를 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24일 발표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14일(교육강사)·15일(예비큐레이터) 이후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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