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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장중 4650선 돌파

등록 2026.01.12 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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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반등 흐름 속 950선 회복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코스피가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33.95 포인트(0.75%) 오른 4586.32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2026.01.09.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코스피가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보다 33.95 포인트(0.75%) 오른 4586.32 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2026.0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46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 오른 4639.89에 개장한 뒤, 곧바로 4640선을 넘어 장중 한때 4650선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피는 4636.48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1.09% 오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수급 동향을 보면 개인이 2743억원, 기관이 784억원 규모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4221억원 규모로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4만1900원, SK하이닉스가 76만1000원에 거래를 시작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3.3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25%), 한화오션(7.29%) 등도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기아와 삼성물산 등 일부 종목은 약세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6% 오른 948.48에 개장했다. 장 초반 한때 하락세로 전환됐으나, 오전 9시10분께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4% 오른 953.98에 거래 중이다.

수급 동향을 보면 개인 투자자가 614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도 각각 523억원, 234억원 규모로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코프로비엠이 4.58%, 에코프로가 4.89%, HLB가 6.13%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은 4.21%, 펩트론은 2.82%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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