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 큰 일교차 주의…오전까지 대기질 나쁨

등록 2026.01.16 07:16: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전북 전주시 서신동 인근 전주천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2026.01.11.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전북 전주시 서신동 인근 전주천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2026.01.11. [email protected]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6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일교차가 크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며 전날보다 5~10도 가량 낮아졌다.

주천(진안)이 영하 6.8도로 가장 낮았고, 동향(진안) -6.3도, 설천봉(무주) -5.8도, 복흥(순창) -5.5도, 장수 -5.2도, 진안 -4.9도, 무주 -4.5도, 고창·순창군·번암(장수) -3.9도 등을 기록했다.

오전까지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안개나 이슬비가 지면에 얼면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6~-3도로 전날보다 크게 낮다. 진안 -6도, 장수·무주 -5도, 순창 -4도, 고창·정읍 -3도, 전주·익산·군산 -2도 분포다.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낮부터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다. 진안·장수 11도, 무주 12도, 임실·익산·군산·김제 13도, 전주·완주·남원·순창·정읍·부안·고창 14도로 예보됐다. 일교차는 10~15도까지 벌어지겠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상공을 지나면서 오전까지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대기질은 미세먼지 '오전 나쁨·오후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체감온도는 오전 시간대 '매우 낮음' 단계에 해당하겠고, 낮에는'‘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무릎사리로 간조는 오전 7시41분(143㎝), 만조는 오후 2시14분(555㎝)이다. 일출은 오전 7시43분, 일몰은 오후 5시44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