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프랑스 전투기 114대 추가 구매…공동 생산도 추진
![[탈린(에스토니아)=AP/뉴시스]인도 정부가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 114대를 추가 구매할 방침이다. 공군 전력 강화를 위해 공동 생산도 추진한다. 사진은 프랑스 라팔 전투기들이 지난해 2월24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에스토니아 건국 107주년 기념행사에서 탈린 상공을 비행하고 있는 모습. 2026.01.18.](https://img1.newsis.com/2025/07/06/NISI20250706_0000471584_web.jpg?rnd=20250706183923)
[탈린(에스토니아)=AP/뉴시스]인도 정부가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 114대를 추가 구매할 방침이다. 공군 전력 강화를 위해 공동 생산도 추진한다. 사진은 프랑스 라팔 전투기들이 지난해 2월24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에스토니아 건국 107주년 기념행사에서 탈린 상공을 비행하고 있는 모습. 2026.01.1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인도 정부가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 114대를 추가 구매할 방침이다. 공군 전력 강화를 위해 공동 생산도 추진한다.
18일 타임스오브인디아, 인디아투데이 등에 따르면 인도 국방조달위원회(DPB)는 최근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 114대 구매안을 최근 승인했다.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 주재 국방확보위원회(DAC)에 상정돼 추가 승인을 받은 후, 내각안보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 소식통은 오는 2월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회담에서 최종 합의하는 것을 양국이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인디아투데이에 밝혔다.
양국은 공동 생산도 추진한다. 해당 구매안이 체결될 경우 인도가 구매하는 라팔 전투기 114대 중 약 80%가 인도에서 생산될 수 있다.
일부 제조시설이 프랑스에서 인도로 이전될 가능성도 있다. 최대 60%가 인도산 부품으로 제조될 전망이다.
인도는 파키스탄, 중국 등과 분쟁 속 국경 전선에서 안보 위협을 대처하기 위해 공군 전력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인도 공군 주력 기종이던 구 소련제 MiG-21 등이 지난해 퇴역했기 때문에 전력 강화를 더욱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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