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330㎖ 무게 14% 감량…"탄소 배출 저감"
![[서울=뉴시스] 제주개발공사 전경 이미지.(사진=제주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194_web.jpg?rnd=20260120092541)
[서울=뉴시스] 제주개발공사 전경 이미지.(사진=제주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330㎖ 용기 무게를 약 14% 추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삼다수 전 품종의 용기 무게를 약 12% 줄이며 연간 약 3,00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후 친환경 생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환경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해 330㎖ 용기 디자인을 추가 개선했다.
그 결과 제주삼다수 330㎖ 제품의 용기 무게를 기존 대비 약 14% 감량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80t의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과 약 430t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 용기 폭을 줄여 휴대성과 편의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제품 적재 효율을 약 20% 높여 물류 운송 횟수 감소에 따른 탄소 배출 감축 등 물류 혁신 효과도 예상된다.
330㎖ 경량화 제품은 이달부터 본격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지난해 경량화에 이은 330㎖ 제품 추가 혁신은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공사의 일관되고 강력한 의지"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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