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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덴마크 총리, 북극 안보와 국가 주권 수호 의지 재확인

등록 2026.02.03 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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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의 미래는 그린란드와 덴마크만이 결정"

나토를 통해 북극 안보 강화에 온 유럽이 나설 것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1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 경영자(CEO) 서밋에서 정상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2월 2일 덴마크의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와 전화회담에서 북극권과 그린란드 영토수호 의지를 재확인했다. 2026.02.03.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1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 경영자(CEO) 서밋에서 정상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2월 2일 덴마크의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와 전화회담에서 북극권과 그린란드  영토수호 의지를 재확인했다. 2026.02.0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2일(현지시간) 통화하면서 북극 안보와 국가 주권 수호의 의지를 재확인 했다고 AFP,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번 전화 회담 후 캐나다 총리실에서 나온 기록 출력물에 따르면, 두 나라 총리는 각국의 주권과 영토 수호에 관한 기본적인 원칙을 준수한다는 지침들을 재천명했다.

두 정상은 특히 그린란드의 앞날에 대한 결정은 오직 그린란드와 덴마크 만이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들은 캐나다와 덴마크, 유럽 전체의 북극 안보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  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통한 행동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카니 캐나다 총리는 회담 중에 캐나다의 북극 안보 및 경제 성장, 인프라에 대한 투자 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 노르딕- 발트 국가 8개국을 비롯한 다른 북극권 국가들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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