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덴마크 총리, 북극 안보와 국가 주권 수호 의지 재확인
"그린란드의 미래는 그린란드와 덴마크만이 결정"
나토를 통해 북극 안보 강화에 온 유럽이 나설 것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1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 경영자(CEO) 서밋에서 정상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2월 2일 덴마크의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와 전화회담에서 북극권과 그린란드 영토수호 의지를 재확인했다. 2026.02.03.](https://img1.newsis.com/2025/10/31/NISI20251031_0021039348_web.jpg?rnd=20251031160742)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1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 경영자(CEO) 서밋에서 정상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그는 2월 2일 덴마크의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와 전화회담에서 북극권과 그린란드 영토수호 의지를 재확인했다. 2026.02.03.
이번 전화 회담 후 캐나다 총리실에서 나온 기록 출력물에 따르면, 두 나라 총리는 각국의 주권과 영토 수호에 관한 기본적인 원칙을 준수한다는 지침들을 재천명했다.
두 정상은 특히 그린란드의 앞날에 대한 결정은 오직 그린란드와 덴마크 만이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들은 캐나다와 덴마크, 유럽 전체의 북극 안보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히면서, 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통한 행동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카니 캐나다 총리는 회담 중에 캐나다의 북극 안보 및 경제 성장, 인프라에 대한 투자 확대 계획도 발표했다,
또한 앞으로 노르딕- 발트 국가 8개국을 비롯한 다른 북극권 국가들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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