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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주·전남 낮과밤 기온차 15도…"건강·도로 살얼음 유의"

등록 2026.02.04 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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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최대 5㎝ 적설량이 예보된 21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눈을 피하며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6.01.21.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최대 5㎝ 적설량이 예보된 21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눈을 피하며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6.01.21.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4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 영하 7.1도, 보성 복내·장흥 유치 영하 5.9도, 해남 영하 5.5도, 나주·강진·곡성 옥과 성전 영하 5.3도, 담양 봉산 영하 5도, 함평 월야 영하 4.9도, 광주 영하 1.7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대부분 지역이 영하 5도 안팎으로 기온이 낮다. 낮 최고기온은 영상 8~12도까지 올라 평년(5~8도)보다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또 내렸던 눈이 얼었다가 녹기를 반복하며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에는 살얼음이 낄 수 있다.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오는 5일 밤부터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가 낮아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부터는 평년보다 높은 영상권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직 눈이 녹지 않은 도로에서는 차량·보행자 안전에 신경써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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