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한길, 尹 구하겠다고 돌아왔다…감옥에서 썩어도 모자라"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2.03.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21148637_web.jpg?rnd=20260203124816)
[인천공항=뉴시스] 정병혁 기자 =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6.02.03. [email protected]
3일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월남에서 돌아온 새카만 김 상사는 반갑다"면서 "윤석열 구하겠다고 미국에서 돌아온 미친X 전한길은 국민 분노 그 자체다. 전 상사는 왜 돌아왔나, 거기서 살지"라고 적었다.
이어 "전광훈이 감옥 가니 전한길이 돌아왔다"며 "어서 두 전씨가 함께 살도록 구치소에 방 준비하라"고 날을 세웠다.
또 전씨가 "마두로 다음 이재명" "윤석열 지키러 왔다" "장동혁, 윤석열 버리면 나도 당신 버린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전 상사에게는 약이 없다"며 "감옥에서 일생을 썩어도 모자라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전씨는 입장문을 내고 경찰 출석 요구와 영화 '2024. 12.3 그날' 홍보를 위해 귀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전씨는 지난해 8월 25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맞춰 미국으로 출국한 뒤 캐나다, 일본 등에서 유튜브 방송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협박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5건의 고발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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