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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온(溫)맘365 돌봄' 시범 운영

등록 2026.02.04 09: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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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유치원에서 노는 아이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유치원에서 노는 아이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다음달부터 '온(溫)맘365 돌봄(거점형·연계형) 시범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온(溫)맘365 돌봄'은 따뜻한(溫) 마음으로, 온 마음을 다해, 365일 빈틈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이 사업의 '거점형 돌봄'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돌봄 중심 역할을 하는 기관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아침·저녁·토요일·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다른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까지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학부모가 거점기관에 신청해 필요한 시간에 아이를 맡길 수 있다.

교육청은 돌봄 기관이 부족하거나 멀어 돌봄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돌봄 취약 지역 중심으로 6개 기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계형 돌봄'은 지역에 거점기관이 없거나 단독 돌봄이 어려운 기관이 소규모 기관간 연계, 병설유치원-초등돌봄 간 연계, 지자체 돌봄기관 연계 등으로 공동으로 돌봄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학부모 수요에 따라 아침·저녁, 토요일·휴일 등 돌봄 공동 운영과 방학 중 방과후 과정 공동 운영, 지역 내 돌봄기관 연계 운영 등 기관간 협의로 돌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청은 38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오는 10일까지 공모로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시범 운영을 하면서 돌봄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급·간식, 통학버스 이용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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