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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올 댓 차이콥스키' 27일 첫 무대

등록 2026.02.18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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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 지중배·바이올린 협연 송지원

[부산=뉴시스] 부산문화회관 2026 상반기 기획공연 시리즈 '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문화회관 2026 상반기 기획공연 시리즈 '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6.0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27일 오후 7시30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시리즈 '사운드 오브 부산 : 올 댓 차이콥스키'의 첫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단체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대표작을 조명하는 무대다. 창단 33주년을 맞은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으며 지휘는 지중배, 바이올린 협연은 송지원이 나선다.

공연은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로 문을 연다. 이어 차이콥스키의 대표 협주곡인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35'가 연주되며, 대미는 '교향곡 제4번 f단조 작품36'이 장식할 예정이다.

지중배 지휘자는 2012년 독일음악협회와 라이프치히오페라극장이 공동 주최한 독일 오페레타상 지휘자상을 동양인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협연자 송지원 바이올리니스트는 2017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 국제 콩쿠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사운드 오브 부산' 시리즈는 6월 부산 네오필하모닉 오케스트라, 8월 부산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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