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한 예술의전당 '토요콘서트', 베토벤 프리뷰 공연
베토벤 서거 200주년
![[서울=뉴시스] '토요콘서트' 2·3월 공연 포스터.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4190_web.jpg?rnd=20260213184425)
[서울=뉴시스] '토요콘서트' 2·3월 공연 포스터.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예술의전당이 2026년 '토요콘서트'를 새롭게 단장한다. 예술의전당은 기존 마티네 콘서트로 사랑받아 온 '토요콘서트'를 오후 5시 저녁 시간대로 옮겨 더 폭넓은 관객층 확보에 나선다.
올해 '토요콘서트'의 주제는 내년 베토벤 서거 200주년을 앞두고, '2026 프리뷰 베토벤'으로 선정했다. 베토벤의 작품과 음악적 의미를 짚어보는 취지다.
이번 시즌에는 역대 토요콘서트를 함께 만들어 온 지휘자들이 매월 무대를 이어간다. 예술의전당은 2·3월 열리는 '토요콘서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21일 열리는 2월 공연은 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지휘자 최희준이 포디움에 올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끈다. 이들은 바그너가 '춤의 신성화'라고 칭한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 또 이날 아니스트 박종해가 무대에 올라 악단과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연주한다.
3월 21일에는 독일 오페레타상 지휘자상 최초 동양인 수상자인 지중배가 국립심포니를 이끈다. 공연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2번으로 시작한다. 이어 피아니스트 윤홍천이 협연자로 참여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선보인다.
'토요콘서트'는 두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6일 ▲7월 18일 ▲8월 15일 ▲10월 17일 ▲11월 21일 ▲12월 19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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