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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정월대보름 가족체험…소망 담은 액자 제작

등록 2026.02.20 09: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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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무료…23~25일 선착순 접수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 복천박물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 복천박물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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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내달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가족 전통문화 체험행사 '소망 액자 만들기'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내달 2일 복천박물관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초등생을 포함한 가족 20팀이 대상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말의 해를 기념해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보물 '말머리장식 뿔잔'을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해당 유물에 대한 해설 수업을 듣고 '말머리장식 뿔잔' 도안을 활용해 새해 소망을 담은 액자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한다.

부산지역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보호자 1명과 팀을 이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3일부터 25일까지 복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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