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윤유선, 부부싸움에 "남편 너무 우스워"
![[서울=뉴시스] 배우 윤유선이 지난 19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남편인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026.02.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0/NISI20260220_0002066419_web.jpg?rnd=20260220092958)
[서울=뉴시스] 배우 윤유선이 지난 19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남편인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2026.02.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윤유선이 남편과 싸울 때 존댓말을 쓴다고 했다.
그는 지난 19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남편인 판사 출신 변호사 이성호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성호는 "부부는 나이 차이가 있어도 친하니까 반말을 쓸 수밖에 없다"며 "싸우면 거기서 더 나가서 언성이 높아져서 진정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싸울 때라도 존댓말을 쓰면 수위가 높아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윤유선은 "비아냥거리기보다 존댓말을 쓰면서 서로 감정을 더 정제된 상태로 말해야 된다"고 말했다.
이성호는 "저도 진짜 열 받을 땐 아내와 반말로 싸우다가 갑자기 나이 생각이 들면서 내가 너보다 3살 많은데 어떻게 막말하냐고 얘기한다"고 했다.
윤유선은 "그렇게 말하면 우습다. 너무 유치해서 싸우다가 막 웃었었다"고 말했다.
이성호는 "더 좋은 건 문자로 싸우는 것"이라며 "문장을 쓰다 보면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윤유선은 "저는 요즘 남편과 싸운 후에 문자를 보내기 전에 친구한테 한 번 검사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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