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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옛 한국감정원 부지에 비즈니스·문화 공간 조성

등록 2026.02.2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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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 개최

[뉴시스]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25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구(舊) 한국감정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삼성동 171-2번지에 위치한 구 한국감정원 부지로, 국제교류복합지구 중심부에 자리해 있다.

해당 부지는 국제업무·비즈니스·문화 기능이 복합된 공간과, 시민들을 위한 휴식·조망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공성 확보가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간 사업자와 사전협상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한 계획안에 대해 지난해 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이번 심의 안건으로 상정했다.

위원회에서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출된 계획을 중심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의 타당성, 건축계획의 합리성, 경관, 공공기여, 보행 동선과 개방 공간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옛 한국감정원 부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 거점으로 공공성과 도심 기능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향후 절차에서도 공공기여가 충실히 이행되고,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위상에 걸맞은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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