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실내도약 육상경기대회서 동메달
2m30 넘어…실내선수권대회 출전 자격 획득
![[서울=뉴시스] 높이뛰기 우상혁.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736_web.jpg?rnd=20260225093741)
[서울=뉴시스] 높이뛰기 우상혁.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세계육상연맹 실내투어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도약육상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25일(한국 시간)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린 대회에서 2m30을 넘고 동메달을 거머쥐며 올해 국제대회 첫 메달을 차지했다.
1위는 2m32을 기록한 얀 스테펠라(체코)가 기록했다.
2m30로 우상혁과 같은 높이를 기록했지만, 시기 차에서 앞선 시노토모히로(일본)가 은메달을 얻었다.
이날 우상혁은 2026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기준기록인 2m30을 통과, 내달 폴란드 포모르스키에서 열리는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우상혁은 첫 번째 시기인 2m12를 건너뛴 뒤, 2m17부터 도약을 시작, 2m22에서 한 차례 실패가 있었으나 곧바로 페이스를 찾아 2m26과 2m28을 모두 1차 시기에 넘어서며 기세를 올렸다.
이후 2m30에서 3차 시기 만에 바를 넘으며 메달을 확정했으나, 2m32를 넘지 못하며 아쉽게 3위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앞서 우상혁은 2022, 2024, 2025년도에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우상혁은 경기 후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2026년 2번째 대회기 때문에 감각을 찾는데 집중하였고 2m30을 기록해 만족한다"며 "올해 목표 중 하나인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까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만회해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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