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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연은 총재 "올해 몇 차례 금리 인하 가능…조기 단행은 신중"

등록 2026.02.27 07:47:47수정 2026.02.27 07: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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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연준 목표치' 2%로 다시 하락한다는 확실한 증거 나와야"

[서울=뉴시스]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6일(현지시간) 올해 금리가 몇 차례 더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은 굴스비 총재 (사진 = 시카고 연은 홈페이지 갈무리)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6일(현지시간) 올해 금리가 몇 차례 더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은 굴스비 총재 (사진 = 시카고 연은 홈페이지 갈무리) 2026.02.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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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6일(현지시간) 올해 금리가 몇 차례 더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굴스비 총재는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저는 올해 금리가 몇 차례 더 내려갈 수 있다고 어느 정도 확신한다"며 "다만 물가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목표치인 2%로 다시 하락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나오기 전에 금리 인하를 너무 앞당겨서 단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굴스비 총재는 자신이 연준 내부에서 올해 추가 금리 인하를 전망하는 낙관적인 인물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다만 금리 인하가 경기와 물가를 과열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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