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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중 간 中항공편 재개에 "긍정적 조치"

등록 2026.03.16 17:26:01수정 2026.03.16 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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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북·중은 우호적 이웃국가"

[베이징=뉴시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23 photo@newsis.com

[베이징=뉴시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2024.9.23 [email protected]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북한과 중국을 잇는 중국 항공사 운항 노선 재개에 중국 정부가 "긍정적인 조치"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에어차이나가 베이징-평양 직항 노선을 6년 만에 재개한 것과 관련한 입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린 대변인은 "중국과 조선(북한)은 우호적인 이웃국가"라며 "여객 항공편 회복은 양국 인민의 우호 교류를 편리하게 하는 긍정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앞서 중국과 북한 간 여객열차 운행이 6년 만에 재개된 데 이어 베이징과 평양을 잇는 항공편의 직항 노선이 다시 운항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소식통 등에 따르면 중국 국영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은 베이징과 평양을 오가는 항공편 CA121와 CA122를 오는 30일부터 운항할 예정이다.

에어차이나의 평양행 직항편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년 1월 이후 운항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약 6년 만에 재개된다. 앞서 베이징-평양 및 단둥-평양 간 여객열차도 지난 12일 6년 만에 다시 운행을 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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