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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 온라인 신청 4월1일 시작

등록 2026.03.30 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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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문 없이 플랫폼으로 간편 이용

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 온라인 신청 4월1일 시작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양육가정의 긴급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언제나 어린이집' 서비스에 다음 달 1일부터 온라인 신청 체계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 내역은 해당 어린이집으로 전달되며, 승인 후 이용이 가능하다.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존 전화나 방문 신청 방식도 병행 운영한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일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영유아(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를 둔 보호자라면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더라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더라도, 거주지역이 달라도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회 예약 시 최대 5일까지 연속 신청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언제나 어린이집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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