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아크로' 1위…디에이치·르엘 뒤이어
'커뮤니티 시설' 중요도 높아져
![[서울=뉴시스]'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제공) 2026. 3. 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8787_web.jpg?rnd=20260320085125)
[서울=뉴시스]'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 (사진=DL이앤씨 제공) 2026. 3. 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2026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 DL이앤씨의 '아크로'가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다방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로 전국 10~50대 남녀 1만6048명이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내가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를 물었을 때 '아크로'를 꼽은 응답이 전체에서 46.1%를 차지했다.
다방은 "DL이앤씨는 선호도 조사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며 "성별과 연령대에 관계없이 고른 지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크로에 이어 2위는 현대건설의 '디에이치(28.0%)', 3위는 롯데건설의 '르엘(13.7%)', 4위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12.2%)' 순으로 나타났다.
하이엔드 아파트에 살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29%)와 '뛰어난 디자인과 고급 자재'(22.6%)를 꼽은 이들이 많았다.
'커뮤니티 시설' 응답 비중은 20.3%로 전년 대비 6.1%p 상승했다. 조식 서비스·수영장·카페테리아·피트니스 센터 등 단지 내 생활 편의 시설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방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브랜드 이미지라는 정성적 지표와 커뮤니티, 서비스 등의 실증적 지표를 동시에 평가하기 시작했다"며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적 가치를 실제 공간에 잘 구현하는 브랜드가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