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남동발전, 자전거 타기 캠페인…승용차 2부제 조기 시행

등록 2026.04.06 10:39:03수정 2026.04.06 11:06: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오는 8일 예정된 정부 차량 2부제 앞서 조기 시행

"자전거 타기 캠페인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세종=뉴시스] 한국남동발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남동발전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남동발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남동발전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남동발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시작 첫날인 이날, 본사 인근에 거주하는 많은 임직원들이 출근길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함으로써 에너지 절감에 힘을 보탰다.

남동발전은 아울러 오는 8일 예정됐던 정부의 차량 2부제보다 한발 앞서 승용차 2부제를 조기 시행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가용 대신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두 바퀴 출근길'이 일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본사 내 자전거 거치 시설을 확충하고, 샤워실과 탈의실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도보와 자전거 출퇴근족을 위한 지원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앞장서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은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하는 만큼 차량 2부제 조기 시행과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중동 전쟁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전력 사용 절감 등 추가적인 에너지 보존 대책을 지속적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세종=뉴시스] 한국남동발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남동발전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남동발전은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 직원 건강 걷기,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남동발전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