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노무제공자에 온라인 무료법률상담 지원
월~토 카카오톡 채널서 상담…사전신청 없이 이용 가능
전담 변호사와 1대 1로 상담 진행…24시간 이내 답변
![[서울=뉴시스] 노사발전재단 로고. 2019.11.12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19/11/12/NISI20191112_0000427917_web.jpg?rnd=20191112134043)
[서울=뉴시스] 노사발전재단 로고. 2019.11.12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이 노무제공자를 대상으로 무료 온라인 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노사발전재단은 프리랜서 및 플랫폼 종사자 등 노무제공자의 권익보호와 법률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상담 '프리랜서SOS'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노사발전재단은 근로자이음센터를 운영하면서 취약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법률 상담 및 교육, 고용노동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불공정 계약, 미수금, 저작권 침해 등 다양한 어려움이 있는 프리랜서 및 플랫폼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프리랜서SOS를 새로 운영한다.
프리랜서SOS는 카카오채널을 통해 운영되는 온라인 법률 상담 서비스다. 그동안 법률 상담은 근로자이음센터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는데, 창구를 온라인으로 확대해 접근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전담 변호사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상담은 무료이며, 변호사와 1대 1로 진행된다. 지역 센터별로 진행되는 법률상담 DAY를 통해 오프라인 상담도 계속 제공될 예정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법률 상담을 위해 시간을 내기 어려운 프리랜서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을 개설했다"며 "프리랜서SOS 채널을 통해 보다 많은 프리랜서들이 노동의 권리를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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