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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새 단장 경천변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 성황

등록 2026.04.06 17: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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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순창 경천변 벚꽃길.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순창 경천변 벚꽃길.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의 봄 축제인 '제23회 옥천골 벚꽃축제'에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의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순창읍 경천변 일원에서는 만개한 벚꽃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축제가 열렸다.

올해는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정비된 이곳에는 수선화와 튤립 등 다양한 봄꽃 경관과 음악분수가 더해지면서 한층 향상된 볼거리가 제공됐다.

아울러 개회식과 불꽃놀이를 비롯해 군민노래자랑, 읍·면 댄스페스티벌, 지역가수 공연,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맨손 장어잡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인기가 높았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수변공간 정비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 더욱 활기를 띠었다"며 "경천과 양지천 일대를 순창을 대표하는 명품 수변 관광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천변 일원에서는 17일과 18일 순창의 대표 봄나물 ‘참두릅’을 주제로 한 ‘순창 참두릅여행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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