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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3자녀 이상 가정 패밀리카, 최대 500만원 지원"

등록 2026.04.07 1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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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가액의 10% 이내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6~11인승 패밀리카 구매 시 차량 가액의 10% 내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로 서류 심사와 배점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5인승 차량이 2대 이상이거나 출고 7년이 넘은 6~11인승 차량을 보유한 경우에는 일부 차량을 매도하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 또 7년 이내의 가족용 차량(패밀리카)을 이미 보유한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가구는 2년간 도내에 거주하며 지원받은 차량을 의무적으로 소유해야 한다. 해당 기간 내에 차량을 매도하거나 타 시·도로 전출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 조치된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정읍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에서 접수한다.

이학수 시장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가 저출생 극복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구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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