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3D 애니로 파격 변신한 '몬길'…모바일 넘어 콘솔 정조준
넥슨 '몬길: 스타 다이브', 13년 만의 후속작…"IP 부활 아닌 새로운 시작"
언리얼 엔진 5 기반 고품질 그래픽…원작 감성에 서브컬처 트렌드 입혔다
PvP 대신 탄탄한 스토리와 수집의 재미…"진입 장벽 허물어 누구나 즐기는 RPG"
![[서울=뉴시스] 넷마블은 9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개발진 인터뷰를 열고 게임의 주요 특징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서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이 직접 나서 게임을 소개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7138_web.jpg?rnd=20260409172756)
[서울=뉴시스] 넷마블은 9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개발진 인터뷰를 열고 게임의 주요 특징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서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이 직접 나서 게임을 소개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마블은 9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개발진 인터뷰를 열고 게임의 주요 특징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서 강동기 넷마블 사업부장이 직접 게임을 소개했고,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와 이다행 넷마블 사업본부장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모바일 RPG의 시초격인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13년 전 원작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현재 트렌드인 서브컬처·애니메이션풍 연출을 더해 최신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3D 그래픽을 적용해 캐릭터와 몬스터를 새롭게 구현했다. 이용자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액션과 컷신 연출을 통해 한층 강화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캐릭터 에스데.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7152_web.jpg?rnd=20260409173148)
[서울=뉴시스]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캐릭터 에스데.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신작에는 주인공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미나, 에스데, 프란시스 등 원작 캐릭터가 재등장한다. 몬길: 스타 다이브만의 신규 오리지널 캐릭터 오필리아도 추가됐다. 전설 몬스터 '레기눌라' 공개됐다.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는 "카툰 랜더링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캐릭터의 피부 질감과 의상 재질 차이를 구현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했다"며 "며 "원작에 비해 캐릭터 수는 줄었지만 그만큼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작품은 몬스터 길들이기 지식재산권(IP)의 부활이 아닌 시작"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넷마블은 9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개발진 인터뷰를 열고 게임의 주요 특징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다행 넷마블 사업본부장.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7140_web.jpg?rnd=20260409172855)
[서울=뉴시스] 넷마블은 9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개발진 인터뷰를 열고 게임의 주요 특징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다행 넷마블 사업본부장.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쉬운 액션·가벼운 플레이…"스트레스 없는 RPG"
전작에서는 이용자 간(PvP) 대전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싱글플레이 중심 구조로 방향을 틀었다. 특정 조합의 효율을 따지기보다 다양한 캐릭터와 몬스터 조합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금 부담도 낮췄다. 캐릭터는 90회, 아티펙트는 80회 시도 시 각각 100% 확정 획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다행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게임에서까지 스트레스받게 하고 싶지 않다는 이용자 중심의 철학을 담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기존 가챠 구조처럼 성장을 강요하는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했다"며 "'쉬움' 으로 설정하면 플레이에 아무런 허들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난도를 낮춰놨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넷마블은 9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개발진 인터뷰를 열고 게임의 주요 특징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은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7145_web.jpg?rnd=20260409172932)
[서울=뉴시스] 넷마블은 9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 개발진 인터뷰를 열고 게임의 주요 특징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은 김건 넷마블몬스터 대표.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콘솔에서도 몬길 즐긴다…PS5 등 크로스 플랫폼 지원 예정
이를 위해 모바일·PC·콘솔 환경에 맞춘 이용자환경(UI) 최적화와 조작 체계를 구현했다. 터치, 키보드·마우스, 게임 패드 등 다양한 입력 방식에서도 동일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대표는 "해외에서는 '집에 PC가 없는데 콘솔로 나와서 다행이다'라는 반응이 많다"며 콘솔 커뮤니티에서도 긍정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여러 입력 방식 중에서 게임 패드로 플레이하는 것이 제일 재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몬길: 스타 다이브' 대표 이미지.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6402_web.jpg?rnd=20260409100055)
[서울=뉴시스] '몬길: 스타 다이브' 대표 이미지.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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