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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장, 李대통령 베트남 순방 동행해 기업 금융지원

등록 2026.04.17 11:20:25수정 2026.04.17 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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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이찬진(앞줄 가운데)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은행장 간담회에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은행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12.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이찬진(앞줄 가운데)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은행장 간담회에서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은행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5대 시중은행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해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17일 금융권과 정재계 등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오는 22~24일 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동선과 현지 영업점 현장점검 등 구제적인 세부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뉴델리를 찾는다.

이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한 뒤 22일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회담 뒤 양해각서 교환식과 공동언론발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통령 순방에는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기업인 20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꾸려질 예정이다.

5대 은행장은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의 금융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영업점 현장경영을 병행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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