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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2026 국가산업대상 '지속가능부문' 수상 영예

등록 2026.04.17 14: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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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주도 트로이카 드라이브 높은 평가

"환경 및 사회적 책임 실천 인정받은 결과"

[서울=뉴시스]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오른쪽)과 김영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오른쪽)과 김영규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고려아연이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지속 가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전날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속 가능 부문을 수상했다.

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 브랜드 시상식이다.

고려아연은 본연의 경쟁력인 비철금속 제련업의 기술력과 인프라, 글로벌 계열사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추진 중인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트로이카 드라이브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3대 신사업 전략이다.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이차전지 소재 ▲자원 순환 사업 등 3대 신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이 없는 100% 그린메탈을 지향하고 소재 생산과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또 자원 재활용을 통한 가치 창출 등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고려아연은 2023년 아연·은·동, 2024년 연(납)·금·반도체황산의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는 등 친환경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은과 동 제품은 100% 재활용 원료를 사용해 글로벌 인증기관(SGS)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축적한 제련 경쟁력에 더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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