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6억원 투입…노동부, 지역생태계 활성화 시작한다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출범식 개최
노동통합·통합돌봄 전략으로 지역 맞춤형 체계 구축
대구·경북·광주 등 11개 지방정부 사업 모델로 선정
![[서울=뉴시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4.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23/NISI20240123_0001465633_web.jpg?rnd=20240123164653)
[서울=뉴시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4.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고용노동부가 지역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196억원을 투입한다.
노동부는 23일 오전 서울 강서구에서 '사회연대경제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과 지방정부, 지역 내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부는 이번 사업에 국비 137억원과 지방비 59억원을 포함해 총 196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노동통합과 통합돌봄 두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 지역 맞춤형 문제해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 1월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경북, 대구, 광주, 충북, 울산, 제주, 전북, 경남, 부산, 충남, 전남 등 11개 지방정부가 적합 모델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23일) 출범식에서는 대구, 경북, 광주가 대표적인 사업모델로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대구는 위기·취업 취약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과 퇴원환자를 위한 중간집·마을돌봄체계를 구축한다.
경북은 직업계고 졸업 미취업 청년 등을 대상으로 업종별 직무 적응 및 고용연계를 지원하며, 경로당 기반 생활권 통합돌봄 프로그램 모델을 운영한다.
광주는 청년의 디지털 직무 지원과 함께 미등록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 모델을 추진한다.
권진호 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지역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핵심 주체"라며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며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드는데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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