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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아동 희망사다리 드림스타트, 종합 만족도 91.9점

등록 2026.04.23 0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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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 2025년 사업 만족도 조사

지원 종료되는 13세 이상도 보장 체계 추진

[산청=뉴시스] 지난 3월 19일 산청군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모습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3. 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지난 3월 19일 산청군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모습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3. 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아동권리보장원은 23일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 점수가 전년 대비 3.3점 상승한 91.9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각 시군구에서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가정방문 상담 후 양육 환경 및 아동 발달 사정 결과에 따라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해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통합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229개 드림스타트 아동, 보호자,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매년 드림스타트 만족도를 조사하고 있다.

2025년 조사는 아동 3606명, 보호자 3868명, 실무자 1062명, 유관기관 종사자 3904명을 포함해 총 1만2440명이 참여했다. 조사 항목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이용 만족도(45문항), 실무자 직무만족도(41문항)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대상별로 보면 아동 종합만족도는 92.6점, 양육자 종합만족도는 95.3점, 유관기관 종합만족도는 94.8점, 실무자 종합만족도는 66.4점이었다. 

정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드림스타트 지원이 종료되는 13세 이상 아동들이 공적 지원의 연속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앞으로도 보건복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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