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 첼시, 3개월 만에 로세니어 감독 경질
EPL 8위로 추락…다음 시즌 유럽클럽대항전 출전 적신호
![[리버풀=AP/뉴시스]첼시, 로세니어 감독 경질. 2026.03.21.](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1198235_web.jpg?rnd=20260423100758)
[리버풀=AP/뉴시스]첼시, 로세니어 감독 경질. 2026.03.21.
첼시 구단은 23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성적과 경기력이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며 "로세니어 감독을 해임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1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을 대신해 첼시 지휘봉을 잡은 로세니어 감독은 약 3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첼시는 로세니어 감독 체제에서 23경기 동안 11승 2무 10패로 부진했다.
최근에는 리그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를 당했는데, 이는 114년 만에 처음이다.
EPL 8위(승점 48)에 처진 첼시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도 불투명해졌다.
UCL 출전 마지노선인 5위 리버풀(승점 55)과의 승점 차가 7점으로 벌어졌기 때문이다.
첼시는 이번 시즌 잔여 경기를 칼럼 맥팔레인 수석코치에게 맡길 계획이다.
유일한 희망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이다. 첼시는 오는 26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FA컵 준결승을 앞두고 있다.
차기 사령탑으로는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 등이 거론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