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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수도권 전략공천 발표할 듯…하정우는 이르면 29일 인재영입

등록 2026.04.27 15: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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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더불어민주당 로고. (사진=민주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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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27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일부 전략공천 후보를 심의한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오늘 오후 4시 전략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한다"며 "오늘 전략공관위 회의 후 (의결을) 한 것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당 안팎에서는 평택을·하남갑·안산갑 등 경기 지역 3곳의 전략공천 결과가 나올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민주당은 경기 지역 후보군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와 김용남 전 의원이 모두 하남갑 출마를 선호하면서 '평택을' 선거구에 누구를 공천할지 고심하고 있다.

평택을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등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여서 민주당 후보 공천과 진보진영 내 교통정리 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안산갑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과 전해철 전 의원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한편 이재명 정부 청와대 핵심 참모인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의 출마 여부는 이번주 판가름날 전망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하 수석등 (영입 인재와 관련해서는) 오늘 발표하지 않는다"며 "(인재영입 대상이어서) 인재영입식을 하기 전에 (전략공천) 발표부터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하 수석과 전 대변인의 출마 의사가 확인되면 오는 29일 인재영입식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 수석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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