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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식]무인민원발급기 '5개 국어 서비스' 제공 등

등록 2026.05.08 17: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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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청년센터, 안전 역량 강화.청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삼척시청 민원실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청 민원실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외국인 주민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 이번 조치는 관내 외국인 인구 증가에 발맞춰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외국어 지원 서비스는 시청 본관을 비롯해 남양동·정라동·성내동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시범 설치되었으며,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필리핀어 등 총 5개 국어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초기 화면에서 모국어를 선택해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총 7종의 주요 서류 발급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단, 공인 서류는 규정에 따라 한글로 출력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민원 안내를 효율화하고 외국인 주민이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행정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모든 시민의 행정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삼척청년센터, 안전 역량 강화.청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삼척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안전 역량 강화와 유대감 형성을 위한 '생활안전 스포츠코칭'과 미혼 청년 만남 프로그램 '썸&척 시즌2'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보호 능력 향상은 물론, 청년들 간의 자연스러운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먼저 '생활안전 스포츠코칭'은 오는 28일부터 6주간 유도를 기반으로 한 낙법 및 호신술 실습을 진행하며, 1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어지는 '썸&척 시즌2'는 6월 13일부터 1박 2일간 바비큐 파티와 대화 시간을 통해 미혼 청년들의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 2일까지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지역 정주 만족도가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삼척청년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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