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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HD현대이엔티 ‘AX 프론티어’ 동아리 출발~

등록 2026.05.08 1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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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형 산학협력 동아리 출범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학교가 HD현대이엔티와 함께 지역 산업 현장의 AI 혁신을 이끌 ‘AX 프론티어’ 동아리를 공식 출범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학교가 HD현대이엔티와 함께 지역 산업 현장의 AI 혁신을 이끌 ‘AX 프론티어’ 동아리를 공식 출범했다. (사진=울산과학대 제공)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가 HD현대이엔티와 함께 지역 산업 현장의 AI 혁신을 이끌 ‘AX 프론티어’ 동아리를 공식 출범시켰다.

울산과학대는 7일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재학생과 기업 재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형 산학협력 동아리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과학대 재학생 31명과 HD현대이엔티 재직자 21명, 울산청년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5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학생과 재직자가 한 팀을 이뤄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AX 프론티어 동아리는 울산과학대 RISE사업단과 울산청년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한 지역 맞춤형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동아리는 재학생 1~2명과 재직자 1명으로 구성된 20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설계·생산 현장 개선, 조직문화 혁신, 생활 밀착형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제품 제작까지 수행하게 된다.

주요 과제로는 도면·설계 데이터 활용 효율화, 사내 커뮤니케이션 개선, 온보딩 콘텐츠 개발, 출퇴근과 구내식당 이용 불편 해소 등 산업 현장과 일상 문제 해결이 포함됐다.

울산과학대 김현수 RISE총괄본부장은 "재직자의 현장 경험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만나 지역 산업 혁신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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