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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부잔교 정박 어선 불, 사상없어…5700만원 재산피해

등록 2026.05.08 18: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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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 8일 오후 2시29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청산리의 한 부잔교에 정박해 있던 9.16t 레저용 선박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태안소방서 제공) 2026.05.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8일 오후 2시29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청산리의 한 부잔교에 정박해 있던 9.16t 레저용 선박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태안소방서 제공) 2026.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8일 오후 2시29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청산리의 한 부잔교에 정박해 있던 9.16t 선박에서 불이 나 44분만에 진화됐다. 

태안소방서와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주변 펜션 주인이 옥상에서 불꽃과 연기를 목격하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1대와 대원 등 27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1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선박이 절반 가량 타 5700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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