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책임·소명 다짐

이번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2학년 학생 195명을 비롯해 대학 실·처장 및 교목, 학부모, 지역 내 협력 병원 간호부 주요 인사, 인천재능대학교 학과장, 지역사회 기관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본격적인 임상실습에 앞서 촛불 점화와 선서를 통해 전문직 간호인의 책임과 소명을 새롭게 다짐했다. 또 김홍주·김성령 학생은 대학간호협회 인천시간호사회로부터 나이팅게일 장학금을 받았다.
조옥연 인천시간호사회장과 박선영 간호학과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예비 간호사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육동인 총장은 식사에서 "학생들의 앞날이 희망과 가능성으로 빛나길 바란다"며 나이팅게일 선서를 축하했다.
표은영 간호학과장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보여준 숭고한 희생과 전문직 정신을 기억하자"며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갖춘 간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는 올해 간호사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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