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EPL 토트넘, 리즈와 1-1 무승부…2부 강등 확률 18.7%

등록 2026.05.12 08:11: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8위 웨스트햄과 승점 2 차

[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마티스 텔(오른쪽). 2026.05.11.

[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마티스 텔(오른쪽). 2026.05.1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리즈 유나이티드와 비기면서 불안한 잔류 경쟁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12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와의 2025~2026시즌 EPL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토트넘(승점 38)은 17위, 리즈(승점 44)는 14위에 자리했다.

리그 종료까지 두 경기가 남은 가운데 EPL 최종 18~20위는 다음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된다.

토트넘은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에 승점 2 앞서 있다.

남은 시즌 토트넘은 9위 첼시와 10위 에버턴(이상 승점 49)을, 웨스트햄은 13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46)와 리즈를 차례로 상대한다.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는 토트넘, 웨스트햄의 강등 확률을 각각 18.7%, 81.3%로 전망했다.

[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마티스 텔(오른쪽). 2026.05.11.

[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마티스 텔(오른쪽). 2026.05.11.

안방으로 리즈를 불러들인 토트넘은 전반전 상대를 압도했으나 10개 슈팅 중 유효 슈팅이 2개에 그쳤다.

후반전에 돌입한 토트넘이 힘겹게 결실을 봤다.

후반 10분 페드로 포로의 코너킥 이후 마티스 텔이 볼을 잡았고, 회심의 오른발 슈팅이 우측 상단에 꽂혀 골망을 갈랐다.

교체 없이 경기를 풀어가던 토트넘이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24분 텔이 공중볼을 걷어내기 위해 오버헤드킥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웨스트햄은 후반 29분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기록한 페널티킥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루카스 베리발, 제임스 매디슨, 제드 스펜스를 차례로 교체 투입했지만, 리드를 다시 가져오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