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특급 대회서 우승 다툰 임성재, 세계랭킹 67위로 도약
11일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서 공동 5위
![[샬럿=AP/뉴시스] 임성재가 10일(현지 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5번 홀 그린에서 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5.11.](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1244309_web.jpg?rnd=20260511074000)
[샬럿=AP/뉴시스] 임성재가 10일(현지 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5번 홀 그린에서 샷하고 있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5.1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한 임성재가 세계랭킹 67위로 껑충 뛰었다.
임성재는 12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77위에서 10계단 뛴 67위에 자리했다.
전날 임성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끝난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하며 PGA 투어 3승을 노렸지만, 발스파 챔피언십(공동 4위)에 이은 시즌 두 번째 톱10을 달성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세계랭킹 1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2위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는 캐머런 영(미국)이 지켰다.
콜린 모리카와(미국), 토미 플리트우드, 저스틴 로즈(이상 잉글랜드), JJ스펀, 러셀 헨리(이상 미국)가 5~9위를 달렸고, 크리스 고터럽은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를 제치고 10위권에 진입했다.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공동 65위에 그친 김시우는 20위에서 2계단 떨어져 22위가 됐다.
시그니처 이벤트 대신 머틀비치 클래식에 출전해 공동 6위를 거둔 김주형은 145위에서 3계단 점프한 14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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