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극 '지킬앤하이드', 성별 바꾼 캐스트로 연장 공연
1차 공연서 남성 배우진 꾸려
연장 공연은 여성 배우들 출연

연극 '지킬앤하이드' 포스터. (글림아티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지킬앤하이드'가 성별을 바꾼 새로운 출연진과 함께 연장 공연을 한다.
제작사 글림아티스트는 '지킬앤하이드'가 다음 달 12일부터 8월 23일까지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작품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고전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1인극 형식으로 재해석했다. 원작의 주인공 지킬이 아닌 그의 친구이자 변호사인 어터슨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지난해 초연한 작품은 지난 3월 재연을 올렸다. 출연진은 배수빈, 정동화, 정욱진, 차정우 등 각기 다른 연령대의 남성 배우들로 꾸려졌다.
1차 공연이 다음 달 7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연장 공연은 여성 배우들이 책임진다.
이번 공연에는 신의정과 최연우, 전성민, 장보람이 새로 합류해 각기 다른 해석과 에너지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연극 '지킬앤하이드' 출연진. (글림아티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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