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삼진식품 방문…"글로벌 경쟁력 지원"
원재료 가격 상승·출퇴근 불편 등 고충 청취
![[부산=뉴시스] 양재생(왼쪽 여섯번째)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13일 부산 사하구 삼진식품 장림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식품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252_web.jpg?rnd=20260513141242)
[부산=뉴시스] 양재생(왼쪽 여섯번째)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13일 부산 사하구 삼진식품 장림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식품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부산상의) 회장이 13일 부산 사하구 삼진식품 장림공장을 찾아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식품기업 고충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장기화와 소비 위축 우려 속에서 지역 식품 제조기업의 경영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 과정의 어려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부산시 기업정책협력관과 기업 옴부즈맨도 동행했다.
삼진식품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최근 유가와 환율 상승 영향으로 포장재와 주요 원재료 가격이 동시에 오르며 제조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명태와 실꼬리돔 연육 등 수입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지역 식품 제조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 신평역~무지개공단 구간 마을버스 배차 간격 문제로 직원 출퇴근 불편이 크다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여건 개선도 건의했다.
박용준 삼진식품 대표는 "전통 식품기업들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혁신과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재생 회장은 "삼진식품은 전통 식품의 현대화와 브랜드 혁신을 이끈 대표 사례"라며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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