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 듀오버스터 민트볼…"100만개 팔았어요"
사용감·휴대성까지 고려하는 구강케어 시장
![[서울=뉴시스] 듀오버스터 키링 모습. (사진=동아제약 제공) 2026.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369_web.jpg?rnd=20260513151409)
[서울=뉴시스] 듀오버스터 키링 모습. (사진=동아제약 제공) 2026.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구강케어 시장이 단순한 입 냄새 제거를 넘어 사용감과 휴대성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중 캡슐 형태 구취케어 제품 '듀오버스터 민트볼'이 출시 1년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입 안에서 한 번, 삼킬 때 또 한 번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이중 액상 캡슐 구조를 적용했다. 얇은 캡슐 커버링 기술인 심리스(Seamless)를 적용해 섭취 시 캡슐 특유의 이물감과 잔여감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고리를 걸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강화했다.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키링처럼 휴대할 수 있다.
최근 구강케어 시장은 단순한 입 냄새 제거를 넘어 원인별, 상황별 관리 중심으로 세분화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백태, 구강건조, 충치, 잇몸 관리 등 다양한 원인에 따라 제품을 선택한다. 사용감과 휴대성, 디자인 요소까지 고려하는 경향도 확대되고 있다. 식사 후, 미팅 전, 데이트 전 등 일상 속에서 빠르게 상쾌함을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듀오버스터 민트볼은 출시 8개월만에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MD’s PICK에 선정됐다. 현재 올리브영과 코스트코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회사 관계자는 "단순한 구강 캔디를 넘어 일상 속 자기관리 루틴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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