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1분기 매출 73억…전년比 8.2%↑

포바이포는 1분기 연결 매출액이 7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5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22억 원 대비 64.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1억원에서 13억원으로 줄었다.
회사 측은 콘텐츠제작본부와 전시사업본부의 주요 프로젝트 매출 인식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콘텐츠제작본부는 CES 관련 프로젝트 매출이 반영됐고, 전시사업본부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콘텐츠 구축 프로젝트 등이 마무리되며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손실폭을 줄인 데에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경영 효율화 기조가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비용 구조 점검과 프로젝트 운영 효율화를 통해 손익 구조 안정화에 주력해왔다.
포바이포 관계자는 "1분기 주요 프로젝트 매출 반영과 경영 효율화 노력이 맞물리며 연결·별도 기준 모두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면서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강화하고, AI 픽셀 사업화와 주요 프로젝트의 안정적 수행을 통해 흑자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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